기획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길가는 신인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내 마음대로 쓰는 글 - 또 한 번의 중소의 기적이 일어날 것만 같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름 자체다 라는 단어에서 세련되고 매혹적인 매력과 라는 단어에서 딥하고 불안한 감정선을 가진서사 중심의 이미지를 가진 그룹임을 암시한다. 트로피칼 사운드에 하얀 옷을 입는다고 써머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왠지 모르게 키스오브라이프의 무대를 보고 있으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든다. 탄탄한 기본 실력과 그 기본기에서 나오는 에너지, 매너, 여유에서 주는 쾌감이 한몫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나띠는 솔로 활동때도 노래를 즐겨 듣고 무대를 찾아보던 아티스트였는데, 역시는 역시다. 경력직은 남다르다 현재 화제성으로 봤을 때 나띠의 솔로곡과 뮤비에서의 모습, 그리고 쉿 무대에서의 실력이 이 그룹의 인지도를 올리는데 한 몫하고 있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